미국 대입 아이비리그 리서치 프로그램

미국 Research Scholar Program

하버드 · 옥스퍼드 출신 연구자가 설립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1:1 온라인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급 멘토와 함께 나만의 독립 연구 논문을 완성하고, 대입 원서에서 ‘진짜 학문적 깊이’를 증명합니다.

2,200+멘토 (박사급)
143개국참가 학생 국가
12주~1:1 연구 과정
100%온라인 진행

Research Scholar Program

미국교육재단리서치 스칼라 프로그램

미국교육재단리서치 스칼라 프로그램이란?

미국교육재단는 하버드와 옥스퍼드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한 온라인 연구 멘토링 기관으로, 중·고등학생이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급 연구자와 1:1로 만나 자신만의 독립 연구 프로젝트를 완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흔히 말하는 ‘스펙용 캠프’와는 결이 다릅니다. 학생이 직접 연구 질문을 세우고, 선행 연구를 읽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지막에는 대학 수준의 학술 논문 한 편을 자기 이름으로 써내는 과정 전체를 경험합니다.

2024-2025학년도 기준으로 143개국에서 9,500건 이상의 지원서가 접수되었고, 현재 2,200명이 넘는 박사급 멘토가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멘토링 시간은 23,000시간을 넘습니다. 컬럼비아, 프린스턴, 시카고, 코넬, 하버드, UCLA, 브라운, 예일, 옥스퍼드 등에서 학위를 받았거나 재학 중인 연구자들이 멘토로 참여합니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학생도 시차 조율만 하면 세계 어느 대학의 연구자와도 함께 작업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데스티니가 이 프로그램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연구 경험’이 실제로 결과를 바꾸는 몇 안 되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성적과 시험 점수가 상향 평준화된 지금, 지원자가 어떤 분야를 얼마나 깊게 파고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가 바로 자기 이름으로 완성한 연구 논문입니다. 아래에서 왜 그런지,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한 줄 요약 — 미국교육재단는 “박사급 멘토와 1:1로 진행하는 12주~12개월의 온라인 연구 프로그램”이며, 결과물은 대학 수준의 독립 연구 논문입니다. 최근 입시 사이클에서 미국교육재단수료생 492명의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위권 대학 합격률이 일반 지원자 풀 대비 약 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왜 지금 ‘연구 활동’인가 — 2026 입시가 말해주는 것

미국 대학 입시는 해마다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얼리(Early) 라운드에만 Common App 기준 120만 명이 지원했고, 이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지원서 수는 7% 늘었습니다. 학생 한 명이 지원하는 학교 수 자체가 늘어난다는 뜻이고, 그만큼 개별 대학의 경쟁률은 계속 올라갑니다.

여기에 두 가지 큰 흐름이 겹칩니다. 첫째, 표준화 시험의 부활입니다. 하버드, 브라운, 다트머스, 유펜, 코넬을 포함한 대부분의 아이비리그가 SAT/ACT 제출을 다시 의무화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시험 선택제(Test-Optional)였을 때조차 하버드 합격생 다수가 점수를 제출했다는 사실은, 점수가 여전히 ‘기본값’이라는 뜻입니다. 둘째, 소위 ‘안전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밴더빌트, 듀크, 라이스 같은 차상위 명문의 합격률이 한 자릿수로 내려왔고, UCLA나 UT 오스틴 같은 주립 명문조차 타주(Out-of-State) 지원자 합격률이 한 자릿수 초반까지 떨어져 사실상 아이비 수준의 경쟁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좋은 성적과 시험 점수는 이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수천 명의 지원자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표를 들고 옵니다. 입학사정관들이 그 안에서 사람을 고를 때 보는 것은, 수업·활동·에세이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지, 즉 ‘일관된 학문적 서사(narrative)’가 있는지입니다. USC 전직 입학사정관도 “과외활동은 지원자가 캠퍼스에 가져올 자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리더십, 지적 호기심, 그리고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한 진짜 몰입이 그 자질입니다.

독립 연구는 이 서사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재료입니다. “생물학에 관심이 있습니다”라고 쓰는 학생과, “폐암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를 주제로 공개 환자 데이터를 통계 분석해 논문을 썼습니다”라고 쓰는 학생 중 누구의 관심이 더 진짜처럼 보일까요? 연구는 관심을 ‘증명 가능한 결과물’로 바꿔주는 활동입니다.

숫자로 보는 성과 — 2026 어드미션 리포트

미국교육재단는 매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입시 결과 설문을 진행해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가장 최근 리포트는 2026년 고교 졸업 예정 수료생 492명의 응답을 분석했으며, 이들은 총 215개 이상의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핵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사 설문 기반 자료이므로 참고용 통계로 이해해 주세요.)

상위권 대학 합격률 약 4배

연구를 수행한 미국교육재단수료생은 일반 지원자 풀 대비 상위 20위권 대학(아이비 8개교 + 스탠퍼드 포함) 합격 가능성이 약 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97%가 원서에 연구를 활용

응답자의 97%가 자신의 연구 프로젝트를 대입 원서에 활용했고, 87%는 원서의 Activities(활동) 섹션에 연구 논문을 기재했습니다.

출판 시 합격률 추가 상승

학술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학생은 미제출 학생 대비 상위권 대학 합격률이 약 9%p 더 높았습니다(39% vs 18.8%). 선별적 저널이 주는 공신력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서사에 녹였을 때 효과 극대화

합격생들은 연구를 활동 한 줄로 끝내지 않고, 에세이·인터뷰·추천서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된 큰 이야기 안에 배치했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더 구체적입니다. 이번 사이클(Class of 2030)에서 미국교육재단수료생은 스탠퍼드 10명, 코넬 14명, 컬럼비아 9명, 브라운 8명, 유펜 7명, 하버드 6명, 다트머스 6명, 예일 4명, 프린스턴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지원자 대비 합격률로 환산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대학 미국교육재단지원 미국교육재단합격 미국교육재단합격률 전체 합격률 합격 가능성 배수
스탠퍼드 (Stanford) 401025%3.9%6.2배
하버드 (Harvard) 37616.2%3.6%4.5배
컬럼비아 (Columbia) 41922%4.2%5.2배
유펜 (UPenn) 36719.4%4.9%3.9배
코넬 (Cornell) 461430.4%7.9%3.8배
다트머스 (Dartmouth) 27622.2%6%3.7배
브라운 (Brown) 45817.8%5.3%3.3배
예일 (Yale) 37410.8%4.2%2.5배
프린스턴 (Princeton) 3538.6%4.4%1.9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 이 수치는 미국교육재단에 지원해 선발된 학생들, 즉 원래도 우수한 학생 집단의 결과이므로 “프로그램만 하면 합격률이 4배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연구 경험을 어떻게 결과로 연결시키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참고 자료입니다. 자기 프로필에서 연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상담을 통해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프로그램 종류 — 목표에 따라 4가지 트랙

미국교육재단고등학생 프로그램은 연구의 깊이와 목표 결과물에 따라 네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모든 트랙은 1:1 멘토링과 라이팅 코치 세션, 프로그램 매니저의 진행 관리를 포함하며, 종료 시 UC 샌디에이고 익스텐션(UCSD Extended Studies)의 학점 3유닛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트랙

Individual Research Program

USD 3,190 · 12주
  • 박사(PhD)급 멘토와 1:1 세션 9회
  • 라이팅 코치 개별 세션 2회
  • 목표 결과물: 대학 수준 학술 논문 1편
  • 처음 연구를 시작하는 학생에게 적합
인기 트랙

Premium Research & Publication

USD 6,450 · 연구 3-4개월 + 출판 1-4개월
  • 멘토 1:1 세션 15회 + 라이팅 코치 4회
  • 출판 전문 코치(Publication Specialist) 세션 4회
  • 고교/대학 수준 저널 투고 3회까지 지원
  • ‘논문 + 게재 도전’까지 원하는 학생용
심화 트랙

Research Fellowship

USD 9,900 · 6-12개월
  • 멘토 1:1 세션 30회 — 최장기 심화 과정
  • 라이팅 코치 6-8회 + 출판 코치 4회
  • 목표: 고선별성 연구 대회 또는 저널 도전
  • ISEF급 대회, 장기 프로젝트 지향 학생용
교수 트랙

Professor Premium Publication

USD 9,900 · 연구 3-4개월 + 출판 1-4개월
  • 멘토가 Top 20 대학 현직 교수
  • 교수 1:1 세션 10회 + 라이팅/출판 코치 각 4회
  • 교수의 추천서·평가가 필요한 최상위권 지원자용
  • NYU·옥스퍼드·버클리·브라운·예일·시카고 교수진 예시 보유
출판에 대한 정직한 안내 — 미국교육재단는 “출판 보장”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학문적으로 엄정한 프로그램이라면 게재를 보장할 수 없고, 보장해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선별적 고교·대학 수준 저널에 최대 3회 투고 과정을 전문 코치와 함께 준비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정직함이 오히려 결과물의 공신력을 만들어 줍니다.

중학생(6-8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Junior Explorer Program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8주간 매주 멘토와 1:1 온라인 세션을 진행하며,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수준의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USD 2,690, 사전 경험 불필요). 고등학교 진학 전에 ‘깊게 파는 공부’의 감각을 미리 길러주고 싶은 가정에 좋은 선택지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재정 지원(Financial Aid) 제도가 있으며, 지난 학년도에만 76만 달러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어떤 분야를 연구할 수 있나요?

STEM부터 인문·사회과학까지 사실상 모든 학문 분야가 열려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 없는 주제라도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두 개 이상의 분야를 결합한 융합 연구도 지원됩니다. “내 관심사가 연구 주제가 될 수 있을까?”가 고민이라면,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답은 거의 항상 ‘가능하다’였습니다.

STEM 분야

데이터 사이언스 · 컴퓨터 과학 · 물리 & 천체물리 · 생물학 · 신경과학 · 의학 · 화학 · 공학 · 수학 · 건축

인문 · 사회과학 분야

경제학 · 심리학 · 경영 · 국제관계 · 환경학 · 젠더학 · 역사 · 철학 · 교육학 · 고전학 · 법학 · 언어학 · 사회학

실제 학생들의 연구 주제를 보면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옵니다. 알츠하이머 예방 물질 후보 연구, 유방암 mRNA 백신 가능성 분석, 다크매터를 설명하는 입자물리 표준모형 확장, 미·중 AI 경쟁이 유럽 시장에 미치는 영향, 초국적 기업의 법적 책임 비교 분석, F1 2026 규정 변경이 공기역학에 미치는 효과의 전산 유체역학 시뮬레이션까지 — 학생의 ‘진짜 관심사’에서 출발한 주제가 그대로 논문이 됩니다.

12주 동안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본이 되는 Individual/Premium 프로그램의 표준 타임라인입니다. 매주 정해진 목표가 있어 학기 중에도 학업과 병행하기 좋고, 모든 세션은 화상으로 진행되므로 한국에서 시차만 조율하면 됩니다. (Fellowship은 별도의 장기 타임라인으로 운영됩니다.)

  • 1주차 — 멘토 첫 미팅 & 주제 방향 합의

    매칭된 멘토와 첫 세션을 갖고 학생의 관심사, 배경지식, 목표를 공유합니다. 큰 틀의 연구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 2-4주차 — 주제 탐색 & 연구 질문 확정

    선행 연구 논문을 읽는 법부터 배우며 분야를 좁혀갑니다. 이 단계의 결과물은 ‘답할 가치가 있는, 학생 수준에서 답할 수 있는’ 연구 질문 하나입니다.

  • 5-9주차 — 본 연구 & 논문 집필

    데이터 분석, 문헌 연구, 인터뷰 등 방법론에 따라 본 연구를 진행하고, 멘토와 라이팅 코치의 피드백을 받으며 논문을 씁니다. 프로그램의 심장부입니다.

  • 10-12주차 — 퇴고 & 완성

    학술 논문의 형식에 맞게 초안을 다듬어 최종본을 완성합니다. 12주 후에는 수료식과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 (Premium 이후) — 저널 투고

    Premium/Fellowship/Professor 트랙 학생은 출판 코치와 함께 저널을 선정하고 투고 과정을 진행합니다. 최대 3회 투고까지 지원됩니다.

멘토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예시 프로필을 보면 하버드 생물의학 박사(암 유전학·CRISPR 전공), 컬럼비아 경제학 박사(노동경제·법경제학), 예일 물리학 박사과정(우주론·외계행성 데이터 분석), MIT 국제정치 박사과정(핵확산·동아시아 안보) 등입니다. 교수 트랙에는 옥스퍼드 경제학과 교수(게임이론), 예일 심리학과 교수(사회·발달심리), 브라운 물리학과 교수(양자컴퓨팅), 시카고 역사학과 교수(고대·중세사) 같은 현직 교수진이 참여합니다. 학생은 지원서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관심 분야가 맞는 멘토와 매칭됩니다.

합격생들은 연구를 이렇게 썼습니다 — 6가지 실제 사례

2026 리포트에 실린 심층 인터뷰 사례들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무엇을 연구했는가’만큼이나 ‘연구를 원서에서 어떻게 풀어냈는가’입니다. 여섯 명 모두 연구를 활동 한 줄로 남기지 않고 자기 이야기의 중심에 놓았습니다.

미술사 × 영화 연구로 컬럼비아 합격 — Sofia (미국 플로리다)

멘토: 예일대 비교문학 박사과정 | 합격: Columbia University

AP 미술사 수업에서 시작된 관심을 이탈리아 감독 파솔리니 영화 속 바로크 시각 언어 분석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탈리아어 원문 자료와 씨름한 경험, 그리고 멘토가 써 준 추가 추천서가 컬럼비아 지원에서 큰 차이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조언은 “전략이 아니라 진짜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라. 남들이 예상 못 할 만큼 좁은(niche) 주제일수록 좋다.”

계산생물학으로 스탠퍼드·하버드 동시 합격 — Aditya (인도)

멘토: UCL 약학 박사 ·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원 | 합격: Stanford, Harvard, Emory

멘토의 권유로 드라이랩(dry-lab, 컴퓨터 기반) 접근을 처음 접한 뒤, 공개 환자 데이터셋과 통계 분석으로 공격적 폐암의 바이오마커 후보를 찾는 논문을 썼습니다. 이후 Regeneron ISEF 결선에 두 차례 진출했고, “2023년의 그 연구가 이후 모든 것의 기반이 됐다”고 회고합니다. 스탠퍼드 에세이에서는 화려함 대신 자신이 처한 제약과 정직한 과정을 썼습니다.

난민 연구를 저널 게재까지 — Francesco (이탈리아 로마)

멘토: 스톡홀름대 응용언어학 박사 | 합격: Harvard, Brown

우크라이나 난민 자원봉사 경험에서 출발해, 난민들의 이탈리아 사회 동화 과정을 다룬 질적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논문이 Journal of Ukrainian Studies에 게재되었고, 그의 논문을 심사했던 하버드 교수로부터 추가 추천서까지 받았습니다. 봉사 → 연구 → 출판 → 추천서로 이어진 완벽한 서사의 예시입니다.

나노기술 × microRNA로 다트머스 얼리 합격 — Sharon (미국 미시간)

멘토: 옥스퍼드 미생물학 박사과정 | 합격: Dartmouth College

생체의공학 지망생으로서 나노기술이 microRNA 치료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얼리 지원에서 논문의 스케일, 옥스퍼드 박사과정 멘토와의 협업, 그리고 주제가 자신의 전공 계획과 정확히 맞물린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강조했습니다.

F1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으로 코넬 합격 — Enzo (스페인 바르셀로나)

멘토: 조지아텍 컴퓨터공학 박사 | 합격: Cornell University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F1을 보며 키운 꿈을 그대로 연구로 옮겼습니다. 2026년 F1 규정 변경이 후류(dirty air)를 줄여 추월을 쉽게 만들지 전산 유체역학(CFD)으로 모델링했고, ‘Why Cornell’ 에세이에서 “F1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목표를 증명하기 위해 이것을 했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전후 재건 연구로 브라운 합격 — Matteo (레바논 베이루트)

멘토: 멜버른대 토목공학 박사과정 | 합격: Brown University

전쟁 이후의 레바논에서 살며 품게 된 ‘재건’이라는 문제의식을, 전쟁 피해와 지진 하중을 동시에 견디는 철근 콘크리트 건물의 복원력 연구로 구체화했습니다. 그는 이 주제가 “내 미션 전체를 압축한다”고 말합니다. 고등학생이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연구로 미래의 기여를 준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사례에서 배우는 3가지 공통점 — ① 연구를 활동 리스트에만 두지 않고 에세이·인터뷰에서 ‘큰 이야기’의 중심에 배치했습니다. ② 멘토의 추천서·평가라는 외부 검증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③ 저널 게재에 도전해 결과물의 공신력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이 세 가지가 리포트가 뽑은 핵심 성공 전략입니다.

일정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조언 하나만 드리면, 12학년이 되어 시작하면 늦습니다. 연구 자체에 최소 12주, 저널 투고까지 하면 반년 가까이 걸리고, 그 결과를 에세이와 활동 기록에 녹여내는 시간까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시점은 10학년 여름~11학년입니다. 미국 대입뿐 아니라 영국(옥스브리지 Personal Statement), 홍콩·싱가포르 대학 지원에서도 연구 경험은 동일하게 강력한 재료가 됩니다.

어떤 학생에게 맞는 프로그램일까요?

추천하는 경우

  • 미국 Top 30 등 상위권 대학이 목표인 9-11학년
  • 좋아하는 분야는 확실한데 이를 ‘보여줄 결과물’이 없는 학생
  • 여름캠프보다 실질적인 학문 경험을 원하는 학생
  • 전공 적합성(major fit)을 원서에서 증명하고 싶은 학생

신중히 판단할 경우

  • 영어로 논문을 읽고 쓰는 것이 아직 크게 부담스러운 경우
  • 12학년 원서 시즌이 코앞이라 절대 시간이 부족한 경우
  • 주 3-5시간 이상 꾸준히 투자하기 어려운 학기 일정인 경우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자기 이름으로 완성한 대학 수준 논문 1편
  • 박사급 멘토의 평가서·추천서 활용 가능성
  • 에세이의 뼈대가 되는 구체적 스토리
  • 대학 진학 후에도 이어지는 연구 역량

자주 묻는 질문

Q. 연구 경험이 전혀 없는데 지원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연구를 처음 해보는 학생’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첫 4주 동안 논문 읽는 법, 연구 질문 세우는 법부터 멘토가 차근차근 가르쳐 줍니다. 실제 수료생 다수가 “연구는 박사과정생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시작했습니다. 다만 선발형 프로그램이므로 지원서와 인터뷰에서 학업 의지와 관심 분야를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세션, 자료, 논문 집필이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원어민 수준일 필요는 없지만, 영어로 된 학술 자료를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는 수준(체감상 국제학교 재학생, 또는 토플 90-100 이상)이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라이팅 코치 세션이 별도로 있어 글쓰기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줍니다.

Q. 학기 중에도 병행할 수 있나요?

네. 세션은 학생 시간표에 맞춰 유동적으로 잡을 수 있고, 실제로 많은 학생이 학기 중에 주당 3-5시간 정도를 투자하며 완주합니다. 방학에 집중적으로 하고 싶다면 여름·겨울 시즌 개강 회차를 선택하면 됩니다.

Q. 논문 게재(출판)는 보장되나요?

보장되지 않으며, 보장한다고 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오히려 의심해야 합니다. 미국교육재단는 Premium 이상 트랙에서 출판 전문 코치와 함께 선별적 저널에 최대 3회 투고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게재 여부는 저널 심사에 달려 있지만, 게재에 성공한 학생들의 상위권 합격률이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데이터가 있는 만큼 도전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Q. 대학 학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프로그램 종료 시 UC 샌디에이고 익스텐션(UCSD Extended Studies)에서 3유닛의 학점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정규 학부 학점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공신력 있는 미국 대학 기관이 프로그램의 학업 수준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Q. 비용이 부담될 때 방법이 있나요?

미국교육재단는 자체 재정 지원(Financial Aid)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 학년도에만 76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2022년 설립된 501(c)(3) 비영리 재단( Research Inclusion Foundation)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수 학생에게 무상 연구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부는 상담 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Q.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나요?

고등학생 대상 리서치 스칼라 프로그램과 별도로, 6-8학년을 위한 Junior Explorer Program(8주, 주 1회 1:1 멘토링)이 있습니다. 사전 경험 없이 참여할 수 있고, 고등학교 수준의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터디데스티니와 함께 준비하면

미국교육재단는 선발부터 수료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시작 전 준비가 결과의 상당 부분을 좌우합니다. 스터디데스티니는 학생의 학년·성적·관심 분야·목표 대학을 종합해 네 가지 트랙 중 무엇이 맞는지, 어느 시즌에 시작해야 입시 타임라인과 맞물리는지부터 함께 설계합니다. 지원서 작성 방향과 영어 인터뷰 준비를 돕고, 프로그램 기간 중에는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완성된 논문을 이후 원서 전략(활동 기록, 에세이, 추천서 활용)에 어떻게 배치할지까지 이어서 안내해 드립니다. 연구 프로그램은 ‘참가’보다 ‘활용’이 훨씬 중요한 활동이기에, 처음부터 입시 전체 그림 안에서 계획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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