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yed for a month for a short-term language course. Vancouver’s weather isn’t very pleasing in autumn, but because there are few Japanese students, it is suitable for studying. I was actually surprised that there weren’t many Japanese in school. The class had many Koreans and Brazilians. Actually the city is full of Asian immigrants. I thought if I spoke English well here, I would look like one of them too. It was a great city. I really liked the fact that teachers were kind to everyone. They cared about each and one of us. They had conference with us in order to keep us work hard and not give up. They worked hard to make us understand better, for instance, giving us a good example. They also checked whether we understood the objectives of the class and support from them was absolutely helpful too. I’m very happy that I met so many good teachers while staying in Canada.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개월 단기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가을 밴쿠버 날씨는 좋지 않지만, 일본인 유학생은 적기 때문에 공부하기에 적합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이 학교에 적어 놀랐습니다. 클래스에는 한국 사람과 브라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밴쿠버는 이민 마을이라서 아시아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어만 할 수 있다면 현지인처럼 보일 수도 있는 멋진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한 선생님은 항상 모두 학생에게 배려 해주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있는 면담도 제대로 상담해주는 느낌이 무척 좋았습니다. 수업도 알기 쉬운 예를 들어 주거나 알고 있냐고 제대로 확인 해주고, 질문도 잘 대답 해주고, 사포트도 만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선생님들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는 유학원이 통하지 않고 해외 학교 담당자와 스스로 직접 어학연수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해외 학교 지원을 도와주는 웹 사이트입니다. 유학원의 수수료를 아낌과 동시에 유학원의 추천에 의한 학교 선택이 아닌 학생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웹사이트로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이 일절 없습니다. 사용 방법으로는 국가를 선택하신 이 후 각 국가의 학교 리스트를 확인한 이후 원하는 코스, 학교를 지원하실 수 있으며 지원 이후 해외학교 상담자 분으로 분터 학교 등록 관련 상세 설명을 안내 받으시며 직접 어학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