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름주니어캠프
Nacel은 50년 이상의 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가진 유럽 대표 교육기관으로, 프랑스 본사를 비롯해 영국,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춘 언어·문화 교류 전문 기관입니다.
특히 파리 여름캠프는 오랜 기간 운영된 대표 프로그램으로, 안전성 · 프로그램 전문성 · 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로셔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여섯 가지 핵심 포인트입니다.
숙소는 파리 7구에 위치해 있으며, 에펠탑과 앵발리드 인근 안전하고 교육적인 주거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메트로 및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나 ‘진짜 파리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FLE 자격(French as a Foreign Language)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레벨 테스트 후 A0(완전 기초)부터 B1(중급 직전)까지 수준별 반으로 나뉩니다.
- 주당 15시간 집중 프랑스어 수업
- A0 ~ B1 레벨 커버
- 소규모, 참여형, 활동 중심 수업
매일 오후, 파리의 대표 명소를 직접 걸으며 현지 프랑스어와 문화를 체험합니다.
- 에펠탑 · 루브르 박물관 · 샹젤리제
- 세느강 크루즈 · 룩셈부르크 정원
- 사크레쾨르 대성당 등
저녁에는 기숙사 내 안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이어집니다.
- 노래자랑 · 카라오케
- 영화감상(무비 나이트)
- 보드게임 · 탤런트 쇼
- 연기 수업(액팅 클래스)
전담 Nacel 카운슬러가 상주하며, 24/7 긴급 핫라인과 모든 외출 시 가이드 동행 원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합니다.
하루 조·중·석식 3식 제공, 파리 시내 이동용 교통카드, 모든 수업 교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풀보드(Full board) – 3식 제공
- 파리 시내 교통카드 포함
- 수업용 교재 · 학습자료 포함
매주 일요일 도착 · 토요일 출국 기준으로, 1~4주 중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캠프는 단순히 “프랑스어 공부하러 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국제적 시야와 성장 경험을 선물하는 여름입니다.
파리 길거리에서 친구와 웃으며 이야기하고, 세느강 앞에서 사진을 찍고, 에펠탑 아래에서 수업 내용을 나누는 모든 순간들이 아이에게 ‘진짜 파리에서 보낸 여름’으로 남게 됩니다.





